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예비학교를 졸업하고
빈 국립음대 본과에 진학하여
음악인의 꿈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음악인 
피아니스트 조현범의 독주회가 
2018년 8월12일 오후 4시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에서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엘림아트센터에서 기획한 선데이 콘서트이며 작년에 이어 2번째 독주회로 “섬세함과 자유로움,소리의 색”을 주제로한 이번 음악회는 

 F.Chopin, C.Dabussy 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해석과 함께 진행되여 음악을 감상하기에 이해를 돕는다.

그 만의  아름다움과 음악적 색채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함을 경험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예매 :  1만원  
장소 :  엘림아트센터 엘림홀(청라국제도시)
일시 :  2018년 8월 12일 
주최.주관 : 엘림아트센터 공연기획